균형있게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 워킹맘 아이들 식탁 147 [백미밥·시래기국·우엉조림·돈가스·백김치·후리카케]

워킹맘 아이반상 147 [백미밥, 시래기국, 우엉조림, 돈가스, 백김치, 후리카케]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집에 한번씩 올라오는 채소들~야채만 보내지 않고 친정 어머니의 국이나 반찬도 함께 오는 덕분에 항상 잘 먹고 있다.제가 좋아하는 파 김치도 와서 동전의 국물만 넣어 만들어 먹게 말린 푸성귀의 양념까지 다 만들어 보냈다.한번 보낼 때 여러가지 준비해서 보내는 친정 어머니는 선물 받은 더덕 국에 귤까지 싸서 상자 하나를 넣어 보냈는지..덕분에 음식이 또 생겼다.동전 스프를 넣고 빨리 말린 푸성귀 수프를 만들어, 스프 요리는 한개 완성!며칠 전, 김치 냉장고에서 발견(?) 한 백김치는 기본적으로 꺼내어 반찬으로 만들어 놓은 우엉 조림은 반찬으로 김밥의 재료로서 열심히 먹고 곧 꺼내자.1매스는 무엇을 채울지 고민 끝에 이전의 식탁 기록을 확인한 뒤 돈까스를 먹었다.그리고, 꼭꼭 씹어 먹으면 단맛이 든다는 쌀밥은 그냥 먹어도 잘 먹지만 위에 뿌리까지 걸어 주셔서 더 맛있게 먹는 밥이 됬다.집에 갈 때면 금방 어두워지고 다시 놀이터에 놀러 갈 수 있지 않고 바로 집에 돌아오지만 아이들이 집에서 더 놀다 가는 동안 저는 부지런히 부엌에서 식사 준비를 하면서 식사 시간을 맞추어 보자.즐겁게 놀고 돌아올 날 정도는 아닙니다만, 여전히 짱과 밥을 먹는 아이들~키즈 노트에서 독감에 걸린 친구가 있다고 소식이 와서 건강 관리에 잘 되도록 안내하고 주지만 독감 예방 주사도 치고, 또 꼼꼼히 잘 먹으면서 컨디션 관리를 잘하고 있으므로, 모두 우리 무사에 플루 바이러스를 피하고 건강한 하루 하루가 된다!

한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우리집에 한번씩 올라오는 채소들~ 채소만 보내지 않고 친정어머니의 국이나 반찬도 함께 오는 덕분에 항상 잘 먹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파김치도 오고 동전육수만 넣어서 해먹으라고 시래기 양념까지 다 해서 보내줬다. 한번 보낼때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주시는 친정어머니는 선물로 받은 더덕즙에 귤까지 싸서 상자 하나를 담아서 보내주셨는지.. 덕분에 음식이 또 생겼다.코인스프를 넣고 빨리 시래기스프를 만들어 국물요리는 하나 완성!며칠 전 김치냉장고에서 발견(?)한 백김치는 기본으로 꺼내고 반찬으로 만들어 놓은 우엉조림은 반찬으로, 김밥 재료로 열심히 먹고 곧 꺼내본다. 첫 칸은 무엇을 채울지 고민하다 이전 식탁 기록을 확인한 뒤 돈가스를 구웠다. 그리고 꼭꼭 씹어 먹으면 달콤한 맛이 난다는 흰쌀밥은 그냥 먹어도 잘 먹지만 위에 후리카케까지 뿌려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밥이 됐다. 집에 갈 때가 되면 금세 어두워져 있어서 이제 놀이터에 놀러가지도 못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지만 아이들이 집에서 잠깐 노는 동안 나는 부지런히 부엌에서 식사 준비를 하며 식사 시간을 맞춰본다. 즐겁게 놀다 오는 날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밥 잘 챙겨먹는 아이들~ 키즈노트에서 독감에 걸린 친구들이 있다고 소식이 와서 건강관리에 잘 되도록 안내해주는데 독감예방주사도 맞고 또 골고루 잘 먹으면서 컨디션관리를 잘하고 있으니 다들 우리 무사히 독감바이러스를 피해 건강한 하루하루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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