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추천 메뉴 순살 반반 양념&모두의마요 (+멕시카나 순살 부위/칼로리/원산지) 후기

사진처럼 요기요에서 멕시카나 18000원 이상 주문하면 3000원 할인되니 배달비도 아끼기 위해 가까운 지점에서 한번 테이크아웃 주문해서 먹어본 리뷰멕시카나치킨문화전당점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23번길 6-4 1층 (남동)멕시카나치킨문화전당점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23번길 6-4 1층 (남동)주문 내역•반반치킨(양념+모두의마요) 기본21000원 뼈없음 변경 23000원 추가 -> 메뉴가격: 총 21000원 (테이크아웃주문으로 배달비는 x) * 할인액: · 요기요 즉시할인 – 3000원 마이포인트할인 – 100원-> 최종결제금액: 19900원 멕시코나 반반양념&모두의마요 – 가격: 뼈없음 23000원 (뼈없음변경시 2000원 추가)•반반치킨(양념+모두의마요) 기본21000원 뼈없음 변경 23000원 추가 -> 메뉴가격: 총 21000원 (테이크아웃주문으로 배달비는 x) * 할인액: · 요기요 즉시할인 – 3000원 마이포인트할인 – 100원-> 최종결제금액: 19900원 멕시코나 반반양념&모두의마요 – 가격: 뼈없음 23000원 (뼈없음변경시 2000원 추가)멕시카나 치킨 11월 출시된 신메뉴 ‘고메치킨’ 이미지에 더해 개인지 ‘여우’나 ‘어쨌든 마비노기 영웅전’이라는 게임 캐릭터 같은 귀여운 동물 그림이 나왔던 치킨박스치킨과 함께 제공된 부속품은 리뷰 이벤트에서 받은 치즈스틱과 함께 제가 순살 반반 하나에 주문한 모두의 마요네즈치킨 구성에 포함된 마늘찹소스,펩시콜라 500밀리병과 치킨무 두 종류가 기본 제공되었다또한 메뉴자석도 함께 들어있었기 때문에 전후확대샷을 한번 찍어봤으니 멕시카나 각종 메뉴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제가 주문한 이 멕시카나 문화전당점은 가까운 전화주문시 무료배송이래요~)치킨박스를 열어 최대한 맛있게 찍어본 썸네일용 풀샷(+리뷰 이벤트에서 받은 치즈스틱)에서는 아래는 각 메뉴별 정직한 리뷰에 이어 ㄱㄱ양념-가격:뼈 18000원, 뼈없음 20000원치킨박스를 열어 최대한 맛있게 찍어본 썸네일용 풀샷(+리뷰 이벤트에서 받은 치즈스틱)에서는 아래는 각 메뉴별 정직한 리뷰에 이어 ㄱㄱ양념-가격:뼈 18000원, 뼈없음 20000원사진출처 : 제가 배달앱에서 직접 캡처- “오리지널 조미료 맛이 살아있는 멕시카나 시그니처 메뉴!” *열량 : 뼈치킨 100그램 기준 248.48칼로리 (출처 : 멕시카나 공용홈영양정보표)사진출처 : 제가 멕시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캡처- “양념치킨의 정석, 양념치킨의 원조 4가지 신선한 채소와 15가지 특별한 재료가 만나 멕시카나만의 시그니처 양념소스로 탄생!”< 원산지 : 국내산>양념치킨답게 윤기있어 보이는 주홍색 소스가 듬뿍 발라진 껍질에 참깨도 찰랑찰랑 뿌려져 있던 양념치킨아래는 그 치킨을 먹어보고 남기는 솔직한 리뷰에 이어서 고-일단 튀김옷의 식감이 바삭바삭한 정도는 아니더라도 소스에 버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습하지 않고 푸석함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소스 맛은 맵지 않고 달콤한 흔한 옛날 양념치킨 맛으로 특별한 건 없어도 물엿을 듬뿍 뿌린 것처럼 달콤하고 단 걸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무난하게 좋았다. – 게다가 아주 조금 맵고 부드러운 고추장 맛도 은은하게 느껴졌고, 그 물엿 듬뿍 + 약갱 고추장 맛이 베이스였다는 점에서 정말 전형적인 한국양념치킨 맛이었다.-다만 전반적으로 물엿의 매콤달콤한 맛만 너무 강해 여러 개를 먹지 못하고 쉽게 씹혔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다.- 안쪽 내용물의 식감은 이 맥시카나에서는 뼈없는 부위가 허벅지살=5:5 비율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도 부드러운 부분과 약간 푸석푸석한 부분이 골고루 섞여 있었다.-하지만 허벅지 부분도 허벅지에 비해 비교적 부드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수분 보충기로 가슴살을 묻혀 그렇게 딱딱하지 않아 평소에는 딱딱하고 싫어하는 나도 그럭저럭 먹을 수 있었다.정리하자면 맵지 않고 물엿이 가득한 매콤달콤한 맛이 강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달콤한 옛날 양념치킨 맛으로 단 것을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무난하게 좋았던 맥시코나 양념치킨이었다.그렇게 맵지 않고 단 만큼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고 초등학생 취향에 맞는 분들에게는 입맛에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너무 달기만 하다 보니 몇 개 못 먹고 바로 물렸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기 때문에 그런 점을 고려해 조미료 단품보다는 반반으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하는 대목이다. 모두의 마요네즈 가격 : 뼈 19000원, 뼈없음 21000원그렇게 맵지 않고 단 만큼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고 초등학생 취향에 맞는 분들에게는 입맛에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너무 달기만 하다 보니 몇 개 못 먹고 바로 물렸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기 때문에 그런 점을 고려해 조미료 단품보다는 반반으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하는 대목이다. 모두의 마요네즈 가격 : 뼈 19000원, 뼈없음 21000원사진출처 : 제가 배달앱에서 직접 캡처-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달콤하고 고소한 치킨(마늘찹소스증정) 1. 갈릭찹소스를 찍어먹음으로써 달콤하고 아이와 함께~ 2. 특별히 즐기고 싶다면 뿌리는 파로 새콤달콤~” * 열량 : 뼈치킨 100그램 기준 255.52칼로리 (출처 : 멕시카나 공용 영양정보표)-“마늘×마요의 조합은 못 참아!”극과 극이 만나는, 보다 새로운 맛! 신선한 마늘 가게 소스로 찍어 먹어 들이는 편도 모두 섭렵.”<원산지:국내산(다만 제주 지역만 브라질산)*멕시카나는 뼈, 줏대 없는 사람과 원산지 국내산인데 왜 제주 섬은 브라질산인지는 모른다. 바다를 건너야 하니까 그렇지 아닐까…(?)교촌 허니콤보를 닮은 비주얼로 윤기나는 황금간장(?) 소스가 듬뿍 발라져 있던 모두의 마요네즈치킨겉껍질에는 모두의 마요네즈라는 메뉴명에 맞추어 흰 마요네즈 소스가 조금씩 붙어 있는 것도 눈에 띈다치킨과 함께 먹는 마늘찹소스라는 것도 같이 제공되었는데 소스용기 뚜껑에는 덮도록 되어있었는데 나는 아예 붙이는 파라서 그냥 찍어먹기로 했다.열어보니 마늘찹소스라는 이름에 맞게 피클+마늘느낌의 연두색소스에 잘게 썬 마늘 청양고추 오이 등이 섞여있던 소스소스 냄새는 할라페뇨 같은 매운맛을 은은하게 풍기던 그렇다면 아래는 해당 소스 및 모두의 마요네즈 치킨을 먹어보고 남기는 자세한 솔직한 리뷰에 이어 ㄱㄱ- 튀김옷의 식감은 바삭함과 바삭함의 중간에서 바삭함에 조금 더 가까울 정도로 소스에 버무려서 그런지 그렇게 푸석푸석하지 않은 편이라 좀 아쉬웠다.-기본 소스의 맛은 달고 짠 간장맛 베이스에 느끼하고 고소하며 달콤한 마요네즈맛이 첨가되어 전체적으로도 약간 느끼하고 단짠단짠해서 간장마요와 같은 맛이었다. – 게다가 버무린 소스 자체에 마늘 성분이 들어갔는지 특유의 시큼한 마늘 향도 은은하게 느껴졌던 것이 중국집 크림새우 얇은 버전 같았다.-치킨과 함께 제공된 마늘찹소스는 먹기 전 향만 맡았을 때는 엄청 맵다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그렇게 맵지 않고 조금 매운 정도이면서도 매운맛보다는 시큼해지는 맛이 강한 편이라 식초+할라피뇨를 섞어놓은 소스 같았다.- 그런 소스에 치킨을 찍어먹으면 간장마요 베이스의 새콤달콤함이 강해서 역시 새콤했던 소스 맛이 나서 전체적으로는 새콤달콤해서 더 맛있었다. – 또한 식감 면에서는 소스에 들어있던 야채토핑이 잘게 씹히는 재미가 있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정리하자면 치킨 자체의 맛은 달콤하고 짠 간장 맛에 느끼하고 고소하며 달콤한 마요네즈 맛이 더해졌고, 전체적으로도 조금 느끼하고 단짠간장마요치킨 맛이었고, 약간 새콤달콤한 마늘향 같은 것도 은은하게 느껴졌다는 점에서 약간 중국집 크림새우 얇은 버전 같기도 했고 어쨌든 무난하게 좋았다.또한 치킨을 함께 제공받은 마늘찹소스라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은은하게 맵고 톡 쏘는 만큼 새콤달콤한 맛도 강했던 새콤한 소스의 맛이 더해져 그냥 먹을 때는 아무래도 질리는 느낌이 없지 않았던 치킨의 맛을 억제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새콤하고 더 맛있었다.그동안 설명이 길었기 때문에 결론은 치킨 자체는 간장+마요, 같이 찍어먹는 소스는 식초+할라피뇨 맛이기 때문에 둘이서 같이 먹으면 소스가 치킨의 느끼함을 어느 정도 잡아주고 달콤하고 시큼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맛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분들은 이 멕시카나 모두의 마요네즈치킨을 한번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최종 요약 및 정리그동안 설명이 길었기 때문에 결론은 치킨 자체는 간장+마요, 같이 찍어먹는 소스는 식초+할라피뇨 맛이기 때문에 둘이서 같이 먹으면 소스가 치킨의 느끼함을 어느 정도 잡아주고 달콤하고 시큼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맛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분들은 이 멕시카나 모두의 마요네즈치킨을 한번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최종 요약 및 정리•양념치킨 – 물엿+고추장 베이스의 달콤한 옛날 양념치킨 맛ㅇ – 맵지 않고 엄청 달고 매운 걸 못 먹는 아이들도 무리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 당도를 양념치킨 중 가장 유명한 처갓집 슈프림과 비교하면 조금 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비교적 담백한 단맛(?) 느낌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것도 물엿을 적게 넣은 것처럼 달콤- 다만 그런 단맛 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고 평범한 맛이기 때문에 몇 조각도 먹지 못하고 쉽게 씹힐 수 있기 때문에 단품보다 반반으로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모두의 마요네즈치킨-치킨 : 새콤달콤한 간장치킨맛 & 느끼하고 고소하며 달콤한 마요네즈맛 + 새콤달콤한 마늘향 ->새콤한 맛 + 조금씩 짭짤하기도 한 간장마요치킨(?)맛 -소스 : 톡 쏘는 느낌의 새콤한 맛 + 별로 맵지 않고 은은하게 매운 맛 ->식초+할라페뇨소스 느낌 -치킨+소스 : 단독으로 먹을 때는 달콤하고, 아무래도 없지 않았던 치킨의 느끼함을 소스의 톡 쏘옥하게 해주어 비교적 짠맛이 적지 않음·줏대 없는 사람 부위의 분석-배달 앱 설명에 나온 것처럼, 각육:가슴살=5:5에서 맞는 것이다. 부드러운 고기와 비교적 파사츠인 고기들이 남김없이 섞이고 있다- 그래도 퍽퍽하고 적당히 수분기를 포함하고 너무 파사츠이지 않아서 평소에는 경도가 질색인 나도 웬만큼 먹는- 그렇다고 스우우이쯔도 닭 가슴살처럼 부드럽지 않고 그저 조금 통통하지 않은 가슴살에 불과해가슴살은 가슴살.. 확실히 다리에 비하면 부드러운 않은가량 크기 평소 먹는 양 보통~좀 적은 차원의 어른 여성(=나)혼자서 한번에 4분의 3정도 먹었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것도 적어도 없는 딱 좋을까?줏대 없는 사람이라 그런지 치킨의 단락 자체는 별로 없었지만, 각각의 덩어리의 크기도 작은 편은 아니니까 괜찮았어+)마지막으로 제가 위에 적어놓은 칼로리 외에도 다양한 영양성분을 참고해달라고 맥시카 나치킨볼 홈에 나와있던 제가 하나하나 힘들게 직접 캡쳐해서 크롭한 영양정보표도 첨부합니다! 참고로, 제가 먹은 순살치킨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뼈있는 치킨 기준입니다.:)멕시카나 메뉴추천 뼈없는 반반 닭강정치킨(뼈없는강정) & 허니꿀 리뷰 배민에서 8월 15일 말복 기념으로 멕시카나치킨 3000원 할인해서 한번 배달시켜 먹어본 리뷰 -> MY주문내… m.blog.naver.com멕시카나 메뉴추천 뼈없는 반반 닭강정치킨(뼈없는강정) & 허니꿀 리뷰 배민에서 8월 15일 말복 기념으로 멕시카나치킨 3000원 할인해서 한번 배달시켜 먹어본 리뷰 -> MY주문내… m.blog.naver.com멕시카나 치킨 신메뉴 순살맛치킨&사이드 소떡소떡(ft. 리뷰이벤트) 리뷰 멕시카나 치킨 신상품으로 꼬마치킨이라는게 나왔다고 하는데 기회가 되면 먹어보려고 기억해둬… m.blog.naver.com+)멕시카나치킨 또 다른 메뉴 추천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이상 맥시카나 뼈없는 반반 양념 & 모두의 마요네즈 정직 리뷰 종료https://www.youtube.com/shorts/zD7hwrA5h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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