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감독의 첫 영화 헌트(HUNT), 칸 영화제 초청작, 배우들의 연기뿐 아니라 비주얼이 너무 짜릿해!

배우 이 정재(이·정재), 감독으로서의 첫 입봉 영화”헌트(HUNT)”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얻었다는 것에 걱정이 되어 오늘 아침 바로 조조 영화에서 관람했다.나는 실은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액션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라는 정보 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그리고 이 포스팅에도 공개된 직후의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는 안 쓸 거예요!하지만 배경이 80년대라는 것을 영화의 시작의 자막을 통해서 알게 되고,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보면 시간이 정말 모르고 무척 재밌게 보았어, 나는.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감정 연기,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기, 그 모든 것이 골고루 다 좋았고, 또 연기 구멍이 우선 없으니까.도중에 내 사랑, 주·지훈의 대사도 거의 없는 카메오처럼 나오고,얼마나 떨렸는지ㅠㅠㅠㅠㅠㅠ에-응… 그렇긴 wwwwww어쨌든, 청담 부부의 이 정재(이·정재)정 우성(정·우성)의 2톱 주연 영화도 『 태양은 없다 』 이후 처음이지만 관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영화라고 생각한다.영화관에 달려가세요!영화도 재미 있고 비주얼도 재미 있고 자극적입니다>_<wwww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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