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부문상을 수상한 기계자동차공학부. (사진=호서대학교)
호서대는 기계 자동차 공학부 학생 3명으로 구성된 팀이 “2023 제2차 미래형 자동차 자동 운전 SW경진 대회”에서 미션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2일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산업 통상 자원부가 주최하고 경성 대학이 주관하고 대학생으로 자동 운전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형 자동 운전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기획됐다.대회는 “2023학년도 미래형 자동차 기술 융합 혁신 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된 서울 대학교, 호서 대학교를 포함 20대학에서 20팀이 참가하는 경연을 벌였다.차량은 기존의 유아용 전동차를 개조하고 LiDAR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 자동 운전에 필요한 주요 부품을 끼우고 제작했다.자동 운전 SW는 LiDAR와 카메라를 바탕으로 제작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트럭을 주행할 시간 측정 종목으로 트럭 달릴 때 3개의 미션을 차례로 수행할 미션 수행 경기에서 열렸다.지도를 담당한 전·현중 교수는 “장애물 회피·횡단 보도 신호 준수·주차의 다양한 미션을 모두 원활한 자동 운전을 실현할 미션 부문상 영예를 수상했다”고 말했다.에이티 엔 뉴스 박·한복 기자 뉴스 바로 가기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37
호서대 기계자동차공학부,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SW 경진대회 미션부문상 수상 – ATN뉴스호서대는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 3명으로 구성된 팀이 ‘2023 제2회 미래형자동차 자율주행 SW 경진대회’에서 미션부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2일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ww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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