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뉴질랜드 취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

New Zealand: 뉴질랜드 취업에 유리한 직종은 이것이다!최근 세계적 추세가 그렇듯 자국민 우선 고용 정책은 미국에서 시작해 호주를 넘어 뉴질랜드까지 옮겨오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한국에까지 자국민 우선 고용 정책 바람이 오려면 몇 년 걸리겠지만 한국에서도 가만히 보면 조금 힘들다는 직업에 종사하고, 분들을 가만히 보면 저희보다 1인당 GDP 차이가 나는 데서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외국인 취업 기회가 열리고 있는 직종(Job Oppotunity for migrant worker)이런 점은 뉴질랜드도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뉴질랜드는 영어권 국가 가운데 인구 수가 매우 적은 나라에 속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아시다 시피 뉴질랜드를 먹고 있어 주요 산업은 관광 사업과 농축 산업 외에도 건설, 공학, 보건/복지, ITC등 11대 핵심 사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대부분의 인력을 뉴질랜드 내에서 충당하기 어렵다는 것을 뉴질랜드 정부는 새 정부가 출범하더라도 그대로 유지되어 있고, 유지될 수밖에 없습니다.여기서 추천하는 직업군을 2개 정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인력 수요는 많지만 인력 공급이 어려운 중급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는 직업(Mid-skill jobs)한 분류, 관광 관련 직업인 요리, 호텔 제과 제빵처럼 자격의 턱은 높지 않은 많은 인재가 한 직군에 속하는 직업은 뉴질랜드 내에서 해소하려면 온갖 어려움을 해결하지 않는 직업입니다.이런 직업에는 약학 기술사나 미용 등의 직업도 여기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분류에 속하는 직업은 뉴질랜드 내에서 취업할 때 영어적인 요구 조건, 정식 직업 등록 같은 것이 필요 없고, 지역마다 구인 상황에 의해서 비자 취업의 용이도가 다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런 직업을 오래 전부터 유학 후 이민의 전공으로도 유명하고, 현재는 현지 경력이 꽤 필요하기 때문에 선호도는 떨어진 상태입니다.학사 이상의 학력과 기술과 숙련도가 필요한 직업(Skilled job)의 두 번째 분류, 뉴질랜드 취업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면 뉴질랜드에는 몇 가지 기준을 가지고 만들어진 부족 직업군 목록이 있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직종 중에서 제가 가장 쉽게 이룰 수 있는 직업에 대해 공략 방법을 찾는 것이 최고의 추천 사항입니다.이 분류에 속하는 직업은 엔지니어, 건설토목매니저, 의료, 보건, 교육, ITC, 멀티미디어, 자동차정비/전기, 전기기사 등과 같이 일정 수준 이상의 학력과 도제과정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추천 세부 직군으로는 건설, IT, 쉐프, 자동차 정비 관련이 매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New Zealand : 취업하려면 관련 비자를 발급받으세요!비자가 먼저인가? 취업이 먼저인가?뉴질랜드 취업을 원한다면 취업비자를 이미 취득한 상태여야 모든 것이 순조롭습니다. 뉴질랜드 구인광고를 보면 99% 뉴질랜드 시민권자나 영주권, 합법적 취업비자인 지원자만 신청 가능하다고 돼 있다. 그들의 업무 용이성을 위해 비자 지원을 아예 하지 않겠다는 속내로 봐야 합니다.매년 많은 수만 명의 합법적인 취업 권리를 가진 비자를 취득한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합니다. 이는 고용주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현지에 들어와 있는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있는 인력 풀 안에서 인력 충당을 하려고 한다고 보면 되는데, 대부분의 한국에 있는 뉴질랜드 취업 지원자들은 이런 비자가 없기 때문에 취업 지원 자체가 무의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개별 상황에 의해서 다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Workright를 가진 학생 비자(Student Visa)을 통해서 도전하거나 1년 이상의 정규 과정을 마치고 최대 3년까지 받은 졸업생 취업 비자(Post-Study Work Visa)를 착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요즘은 다양한 이유로 정규 과정을 통하는 경우보다는 뉴질랜드 현지 전문 릭루팅파ー마에 Job Matching을 의뢰하고 성공할 경우 정식 취업 비자(Essential work Visa)을 받고 근무를 시작하는 경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가끔 30세 이하 분들이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는 제도를 통해서 뉴질랜드 정식 취업에 도전하지만 정식 취업에 전환될 경우 0.1%미만으로 보면 된다. 정식 취업 비자를 통해서 영주권 신청까지 성공하는 비율이 7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활용한 정식 취업 장벽은 너무 높다. 현지 Working Holiday Makers들에 대한 인식 자체가 뉴질랜드 여행하면서 자급자족을 목적으로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니까 다시 소지하고 있는 비자 기간이 짧아 중요도가 낮은 손만 드는 귀찮은 업무를 맡는 것일 뿐입니다.New Zealand: 두 마리 토끼를 잡자!취직만 취할지에 영주권마저 2마리 잡는가?위에서 예시한 뉴질랜드 취업 관련 이외에도 다양한 취업 관련 비자가 존재합니다.취업 비자 종류 중에는 영주권과 전공 관련 없는 취업 비자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도 오타 향 지역 특별 비자 법처럼 청소 일이나 웨이터를 해도 취업 비자를 주거나 Lowskill에 속한 직업용 비자 등은 영주권 신청은 할 수 없지만 일을 하면서 체류할 수는 있습니다.영주권이라는 토끼까지 잡을 수 있는 조건은 따로 있어요. 경력 사항 이외에도 공인 영어 성적과 연봉 수준, 직급 등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들 조건을 맞출 수 있으면, 두마리 토끼를 잡는 기대를 하고 봐도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합니다.취학 아동이 있는 가족의 경우 두마리 토끼를까지는 아니더라도 취업을 통해서 아이들의 무료 공교육까지 바라보고도 충분히 가치 있는 도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뉴질랜드에서의 취업은 보는 시각에 따라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구인처를 찾는 것보다는 쉬울 수 있고, 다른 시각에서 보면 언어적 극복이나 기업문화 적응 등 부담이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제가 적을 두고 있는 이주법인 신인터내셔널에서는 이러한 뉴질랜드 취업에 관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할 수 있는 자체 박람회나 직업별 세미나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큰 꿈을 꾸고 있다면 전문 컨설턴트의 무료 조언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아래 온라인 커뮤니티 ‘먼 나라 이웃나라’에 들어가 보면 현재 신청 가능한 박람회와 세미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먼나라 이웃나라◆이민, 유학, 해외취업… : 네이버 카페 살기좋은 나라이야기/현지고용이야기/자녀이야기/영주권이야기/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이야기/유학이야기 cafe. naver.com◆먼나라 이웃나라◆이민, 유학, 해외취업… : 네이버 카페 살기좋은 나라이야기/현지고용이야기/자녀이야기/영주권이야기/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이야기/유학이야기 cafe. naver.com◆먼나라 이웃나라◆이민, 유학, 해외취업… : 네이버 카페 살기좋은 나라이야기/현지고용이야기/자녀이야기/영주권이야기/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이야기/유학이야기 cafe.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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