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경준의 불륜, 상간남 소식에 매일같이 시끄러운데요.가정적이고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는 애처가 이미지의 강경준이기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처음에는 강경준 불륜, 상간남 피소가 의혹,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기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상간녀와의 개인적인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지금은 밝혀져버린 상황…(울음)
강경준 불륜 사건이 터지면서 그가 과거 출연했던 방송과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지난 2017년 10월에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2에서 강경준, 장신영이 사주는 보는데 이때 50년 경력의 점쟁이가 강경준이 홍염 살이 붙었다며 여자들의 접근이 많다, 여자들이 잘 붙는다고 얘기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라고 합니다.동상이몽2 – 강경준 역술인, 철학관은 정도명 철학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2007년 1월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한 강경준은 당시 교제한 지 1년 정도 된 비연예인 친구가 있다고 밝혔고,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내가 뭐라해서 빼앗았다. 그 남자친구와 별로 좋지 않을 때였던 것 같다고 하더군요.그리고 그녀와는 스키장에서 만났는데 그녀가 먼저 자신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자고 했고, 스키장에서 모자와 고글을 쓰고 있었고, 얼굴이 신경 쓰여서 강경준이 일부러 밝은 곳에 가서 찍자고 해서 고글을 벗었는데 너무 아름다웠다고 합니다.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했고,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기뻐서 이 여자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서 기습 키스를 했는데, 싫어하지 않았다고 한다… 키스 후 입술을 떼고 나서 여자가 ‘정리를 하겠다’고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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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신영은 큰 충격에 빠져 있다고 하는데요.사랑하는 남편이, 내 아이의 아버지가 불륜을 했다는데 그 배신감이 얼마나 크겠어요.장신영의 전 남편은 사기 협의로, 현 남편 강경준은 불륜 의혹으로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신영입니다.아이들을 생각해도 정신 바짝 차리고 강한 엄마의 모습으로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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