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 사장님 집단 이진아 마케터입니다.큰 예산부터 작은 예산까지 안정적인 ROAS를 시작한 지 1년~2년째 되는 브랜드 33개를 분석하여 공통적으로 확인된 메타광고 운영에서 큰 실수를 하는 부분을 공유합니다!특히 마지막 4번에서는 흔한 광고 세팅의 실수를 가지고 왔으니 해결책까지 꼭 보세요! 혹시 대표님들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나요?1. 무계획적인 타겟팅: 메타 광고를 설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타겟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상품을 파는 경쟁사가 저와 다른 타겟팅 전략을 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저는 타겟을 설정하지 않고(오픈타겟팅)를 하고 자연스럽게 타겟이 잡힐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으로 최적화되기를 마냥 기다리는 동안 상대방은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가지고 광고가 돌아가는 방향을 정해주고 초반에 빠르게 전환이 되고 그 다음 최적화를 해나가면… 누가 유리한 시작이 될까요?초반부터 성과를 낸 경쟁사는 출발점부터 ROAS가 높게 설정되고, 시작부터 운용할 수 있는 광고비 자체가 달라집니다.현장 미팅타겟은 광고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페이스북 광고의 성과가 좋은 이유는 메타가 전 세계에서 개인정보를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적절히 활용하지 않고 광고를 내는 것은 지하철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머신러닝의 최적화는 ‘판매가 작성된 후’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오픈 타겟팅의 맹점이 여기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수요가 있는 의류, 속옷 등의 품목 외에는 타깃을 잡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이 든다.오랫동안 오픈 타겟팅을 할수록 점점 같은 사람들에게만 광고가 노출된다.이는 광고 예산 낭비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점차 제 데이터가 꼬이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이 정도만이라도 이해해 주시면 충분하지만 더 깊은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참고: 페이스북 광고, 오픈 타겟팅, 리타겟팅을 나만 할 수 없는 이유 (클릭) 2. 트래픽(유입)만을 중시하는 경우: 쇼핑몰을 하면서 실제로 가장 만들기 쉬운 것은 유입입니다.유입은 광고 목적 중 가장 하위 개념으로 광고비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캠페인 목적으로 트래픽 캠페인을 이용해 광고를 돌리면 유입당 100~300원 사이에서 저렴하게 트래픽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이렇게 들어온 사람 중에 몇 명이 구매를 하느냐 하는 거예요.비용 효율:트래픽캠페인은 주로 유입 수를 증가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그러나 실제로 웹 사이트에 방문한 사용자가 구매로 이어지는지, 또는 원하는 행동을 하는지까지 확인하면 돈의 낭비가 되기도 합니다.다양한 광고 유형을 고려하여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결과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고객 타입의 불일치=최적화의 어려움:트래픽 캠페인에 의해서 유입하는 사용자가 실제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거나 필요한 행동을 할 경우는 그리 드물지 않습니다.이는 고객 타입의 불일치가 원인으로 발생합니다.트래픽에서 계속 모수를 만들어 내려면 앞으로 리타ー게팅을 해도 나의 모수 데이터에는 이미 구입하지 않는 사람만 잔뜩 들어 있어 성과는 점차 하락하고 빠져나오기가 어려워집니다.그러므로, 트래픽캠페인이 아니라 사기 운동에 광고를 하세요.물론, 트래픽캠페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현 대표의 목적과 맞는지는 다음을 참고해서 판단하세요.-참고:Facebook광고 초반, 트래픽 캠페인이 최악인 이유(클릭)3. 소재는 나중에 최적화, 분명히 상품에는 문제가 없는데 초반에 광고 성과를 내지 못한 대표들은 반응이 먼저 나올지 보고 광고 소재를 더욱 보강하다고 생각합니다.메타 광고도 결국은 상호 경쟁이라 최고의 소재를 가지고 광고를 테스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소재별로 반응이 전혀 없었던 상품이 확!판매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처음부터 좋은 광고 소재를 활용하고 테스트하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다만 소재의 반응을 볼 때는 어떤 지표를 보고판단을 하면 이 소재에 더 시간을 줘도 되는지도 다른 소재로 옮겨야 하는지 알겠죠?그 경우는 다음의 글도 참고로 봐주세요.-주:쇼핑 몰, 의외로 ROAS는 여기에서 나온다.4. ‘자세히 정의하다’를 활용하세요.광고 세트의 대상 크기가 3백만~4백만 이상으로 너무 크다면 관심사를 넣을 때 상세 정의를 사용하십시오!타겟의 규모도 줄여 보다 정확한 타겟팅을 할 수 있게 됩니다.잠깐만!마케팅 사장 집단이 이만큼만 하고 끝날 수는 없겠죠, 세부 타겟팅에서 아래와 같이 무작정 타겟을 많이 뽑았다고 해서 (예상 타겟 규모가 커질 수는 있지만) 선택한 타겟팅이 모두 광고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알아둬야 합니다.선택한 세부 목표물이 모두 하나로 검색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관심사를 3개(예:영화, 책, TV)추가한 경우 선택한 위치, 연령, 성별, 언어와 일치하면서”영화””책””TV”의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찾습니다.그래서 메타에 적당한 선택 사항을 2개 정도 주는 것은 좋지만 넣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무턱대고 많이 넣어 반응이 나오면 이 많은 목표 중에서 어느 목표물을 반응이 나왔는지 모를, 뒤에도 활용할 수 없게 되니까.타겟팅이 잘한다면 앞으로 세팅하고 실제로 운영을 해나가야 하는데.진행 중에 발생하는 불확실한 점은 항상 코멘트로 남기시면 대답하고 있으므로 꼭 활용 주세요:)*******대행의 문의 등:mktceogroup.com대표 마케터의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gue99/videos기타 문의:[email protected]선택한 상세 타겟 모두가 함께 검색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관심사를 3가지(예: 영화, 책, TV) 추가할 경우 선택한 위치, 연령, 성별, 언어와 일치하면서 ‘영화’, ‘책’, ‘TV’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찾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메타에 적당한 선택지를 2개 정도 주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많이 넣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무작정 많이 넣어서 반응이 나오면 이 많은 타깃 중에 어떤 타깃에서 반응이 나왔는지 알 수 없게 되고 나중에도 활용할 수 없게 되니까요.타겟팅이 잘 되면 앞으로 세팅을 해서 실제로 운영을 해나가야 하는데요.진행 중 발생하는 궁금한 사항은 항상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고 있으니 꼭 활용해주세요:)*******대행문의등 : mktceogroup.com 대표 마케터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 @gue99/videos 기타 문의: [email protected]